Kannibalen의 설립자 Black Tiger Sex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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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ils, Apashe, Dabin 등 베이스 사운드를 추구하는 Kannibalen(스페인어로 “식인” 이라는 뜻) Records의 수장 Black Tiger Sex Machine(이하 BTSM) 이 정규 앨범을 들고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된 이 3인조 밴드는 LED가 장착된 가면과 영상, 드럼머신과 런치패드 등을 사용한 탄탄한 구성의 라이브 퍼포먼스로 Lollapalooza, TomorrowWorld, Electric Forest, Electric Zoo, SXSW 같은 페스티벌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전작 Welcome To Our Church가 전통적인 Dubstep 사운드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작품은 새로운 공간감부터 Mixing, Mastering이 색다른 작품이다. 서사적인 내러티브도 한층 강화되어 그들이 발표한 최고의 앨범으로 생각된다 . Dubstep과 Electro Trash, Hard Electro, Electro House 의 카테고리에 걸맞게 청감상 레벨은 거의 최대치에 가깝다.

앨범 소개도 참 특이하다.

“2034년 지구의 인구는 너무 많아졌다. 미국 정부는 오염된 백신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 퍼트리기를 시도한다. 감염의 규모가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면서 이 음모가 밝혀지게 된다.”

라며 시작된 앨범 소개 스토리는 2053년까지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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