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보와 함께 월드투어 중인 Nils Fra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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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ls Frahm은 지금 가장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Modern Classical 음악가이다. Ambient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그의 앨범들은 평론가와 대중 모두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Woodkid, Ólafur Arnalds 등 다른 뮤지션과의 협업, 설치미술, 퍼포먼스, 영화음악까지 해내는 부지런한 예술가이다. 라이브 공연에서 그는 어쿠스틱 피아노부터,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이펙터, 노브와 패치들, 직접 만든 음향 장비들, 터치스크린과 드럼 패드 등 혼자 매우 많은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주는지 올해 초 앨범 “All Melody”의 발매와 시작된 월드투어는 벌써 매진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4월엔 이미 티켓 구하기도 힘들다.

이렇게 많은 음악적 지식을 가진 그는 어린 시절부터 RCA Record의 커버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린 시절부터 클래식 피아노와 작곡을 공부하였다. 함브루크의 학교에서는 음향에 집중했으며 엔지니어로서 직업을 구하기 위해 베를린에서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의 음악적 지식처럼 음악도 다양한 색을 보여준다. 클래식 피아노 선율 위에 Reggae Dub의 Delay 나 Progressive House에서 나올법한 Arpeggiator Synth, Minimal Techno에서 들을 수 있는 노이즈와 FX가 합쳐진 정말 보기 드문 연출력을 구사한다.


베를린에 위치한 동독 시절의 한 방송국을 개조하여 홈 스튜디오를 만들었다. 여기서 앨범 All Melody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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