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y의 3월 새 앨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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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되어버린 전자음악가 Moby 가 “Everything Was Beautiful, and Nothing Hurt”라는 매우 침울한 앨범을 발표한다. Kurt Vonnegut의 소설 “제5 도살장”의 영향을 받은 제목이라고 한다.

그는 현재 52세로 음악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가, 동물 인권운동가, 문학가, 채식주의, 정치적 발언도 계속 이어갔다. 이젠 전자음악가로 규정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이번 앨범의 첫 싱글 Like a Motherless Child는 Electronic Music 차트가 아닌 Adult Alternative Songs 챠트에 33위에 올랐다.

그의 전작 More Fast Songs About the Apocalypse가 미국이 처한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불만이라고 생각했다면 이번에는 인류의 상태와 사회가 만든 재앙적인 결정의 이유를 탐구하고 싶어 했다. 이번 앨범 홍보에서는 “정신성과 개인성, 인류애의 파괴를 탐험하는 빛나는 테피스트리” 라고 설명했다. Moby 내면에서는 벗어났지만, 여전히 우울하다. 외로움, 슬픔, 절망, 실패에 대한 이야기가 Triphop에 영향을 받은 12곡 속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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