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kewalk 사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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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제작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그룹 BandLab은 최근 경영난으로 매각을 시작한 Gibson의 소프트웨어 브랜드 Cakewalk의 모든 지적 재산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작년 전설적인 시퀀서 Sonar/Cakewalk의 판매량 하락 등의 이유로 개발을 중단한 이후 채무 상태마저 나빠져 매각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Gibson은 Cakewalk를 2013년 Roland로부터 매입했다.

Gibson 브랜드의 CEO Henry Juszkiewicz는 “주식, 부동산, 사업 부분 등 모든 자산을 현금화하고 있다”라고 밝혔고 이번 거래가 첫 번째 거래로 보인다.

다 매각하고 있는 Gibson과 비교하면 BandLab은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그들은 작년에만 DJ 스트리밍 플랫폼 Chew와 클래식 기타 브랜드 Harmony, Teisco 등을 매입하며 규모를 늘리고 있다.

Cakewalk의 Z3TA 신디사이저

이번 매입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Cakewalk에 대해 지원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는 그들의 온라인 DAW 플랫폼과 어떻게 Cakewalk의 기술력을 접목할지 주목된다. BandLab의 CEO  Meng Ru Kuok은 “Cakewalk의 제품을 BandLab의 기술력에 도입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Cakewalk는 30년 동안 업계에서 전문 음악 소프트웨어로서 최신 기술들을 뮤지션과 프로듀서들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 전설적인 브랜드와 이 브랜드를 통해 개인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큰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Microsoft의 운영체제 DOS 에서 구동중인 Cakewalk v5.0  ©Copyright 1992-1994,

 

cakewalk.band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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