깁슨社, 파산 위기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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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슨은 116년간 꾸준히 뮤지션의 사랑을 받아온 기타 브랜드다.

SG부터 Les Paul 까지 여러 종류의 아이코닉한 기타를 선보이고 역사적인 아티스트들이 애용해 더욱 사랑받던 깁슨이 위기에 놓였다

2011년 깁슨은 Pro Audio 부서를 창설하고 모니터 스피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업 확장을 시도했지만 시장 성과가 미진했고 2018년 파산 위기를 직면하게 되었다.

내쉬빌 포스트에 따르면 깁슨의 재무 담당 최고 책임자 인 빌 로렌스 (Bill Lawrence)는 근무기간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났고, 빌 로렌스가 자리를 비운 뒤 상황은 급격히 악화되었다.

깁슨社는 7월까지 재융자를 하지 않으면 선순위 채권은 3 억 7천 5백만 달러, 은행 대출은 1억 4천 5백만 달러가 될 것이다.

Nashville 의 깁슨 공장(위)

깁슨은 최근 볼드윈 피아노 웨어하우스와 Valley Arts 빌딩을 판매하는 등의 활동으로 겨우 회사를 부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이 계속되며 파산 위기에 다다르게 되었다.

깁슨이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전문가들은 깁슨의 기술력이나 브랜드 가치를 따져볼 때 인수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글 : Christopher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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