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MIX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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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라 반갑습니다. 믹스서울의 세필 김입니다.

믹스서울이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7월 20일 기사를 마지막으로 믹스서울은 7달간의 긴 재정비 기간을 가졌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기간동안 많이 고민하고 되돌아보며 구독자 여러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음악 웹진. 그 중에서도 전자음악과 연관된 컨텐츠로 출발해 가지 뻗듯 다양한 게시물을 만들면서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서툰 글로 하나 하나 써내린 게시물들이 하나씩 늘어가면서 기쁜 순간도 많았지만 알 수 없는 무게감에 어떤 컨텐츠를 더 만들어야 하나 생각하며 마냥 기쁘게 보낼 수 없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7개월의 재정비를 마치고 새로 출발하는 믹스서울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먼저, 믹스서울은 로컬씬에 조금 더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정말 많은 뮤지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우리가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아티스트들입니다. 그래서 믹스서울은 로컬 아티스트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기로 했습니다. 물론 해외 아티스트들도 좋지만 국내 음악시장의 활성화로 우리 나라도 경쟁력을 가지는게 먼저라고 판단했습니다. 믹스서울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을 인터뷰하고 널리 알리는데 힘 쓸 계획입니다.

장비, 플러그인 등에 대한 리뷰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전문가들에 의한 심도있는 리뷰와 사용법 등으로 음악을 제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믹스서울이 되어 보겠습니다.

믹스서울의 새 출발을 응원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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