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강사들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전자음악 교육기관 ‘Dub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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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Dubspot’은 미국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 음악 교육기관 중 하나였으며 여러 지역에 캠퍼스가 있을 만큼 성공한 교육기관이었지만, 최근 많은 학생에게 사기 혐의로 소송에 휘말린 탓에 명성에 커다란 금이 가버렸다. 해외 일렉트로닉 뮤직 웹매거진 ‘THUMP’에 의하면 약 55명이 넘는 학생들이 선불로 등록한 학원에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고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환불도 못 받았다고 했으며, 불만족스러운 강사와의 의사소통, 자주 변경되는 수업일정 등을 주요 불만점으로 꼽았다.  

또한, Dubspot New York 캠퍼스에서 3월에 진행됐던 ‘Ableton Live Producer Certificate’ 과정에 4,396달러를 지불했던 ‘Nina Braith’라는 오스트리아 학생은 수업날짜가 아닌 날 학원을 찾아갔었는데 학원은 엉망이었으며, 장비가 거의 없었고 학원에 있던 한 남자에게 무례한 말을 들으며 많은 불쾌감을 느꼈다고 한다. 언론에 따르면 현재 ‘Dubspot’의 대표 ‘Dan Giove‘는 현재 몇몇의 학생들과 강사들에게 소송에 휘말리고 있으며, Dubspot은 현재 캠퍼스의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지만, 학원 폐쇄에 관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었다.

H/T :https://thump.vice.com/en_us/article/dubspot-dj-school-fraud-scam-refund-students-nyc-dan-gi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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