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c Pro X 강의 1편 –  나만의 프로젝트-2. [ CamelNeon La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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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melNeon Labs입니다.

저번 강의에서 ‘Software Instrument’ 항목을 보았다면, 이번엔 ‘Audio’ 파트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 링크http://www.mixseoul.com/archives/3619)

 10

 10 그림 속의 ‘Input’ 이 어떤 부분이냐면,

현재 내가 만들 오디오 트랙(Audio Track)의 ‘입력(Input)’을 어떤 것으로 설정할 것 인지(=어떤 경로로 설정할 것인지)정하는 항목입니다. 그림 속에는 ‘Input 1’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유저들께서도 같은 설정일 것입니다.이 ‘Input 1’ 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첫 번째 입력 단(하는 부분)’이며, 이것은 ‘Input 2’, Input 3, Input 4….’처럼, 해당 유저의 장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인풋의 개수가 다릅니다.

 11

예를 들어, 아무런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연결되어 있지 않고, 기본 Mac의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 11과 같은 Input 들만 설정 가능합니다.

여기서도 저번 강의에서 언급한 것처럼, ‘Input 1 + 2’라는 것은 만들어질 오디오 트랙에서, 2가지의 인풋을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처음 음악을 접하시거나, D.A.W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헷갈릴 수 있는 항목이라, 조금만 더 자세하게 설명해보자면,

‘ Input 1 ‘과 ‘ Input 1 + 2’ 두 가지가 언제, 왜 사용되느냐면, ‘소스 혹은 트랙을 생성하는 목적’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이게 무슨 얘기인지 대부분 이해가 잘 안 될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Input 1’은 말그대로 입력할 수 있는 값이 ‘한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녹음을 할 경우를 생각해보면

대표적으로는 ‘보컬’이나 ‘베이스’ 같은 단선율(한개의 멜로디라인)을 표현 하는데에 많이 쓰이는 악기(목소리)를  녹음 할때에 사용 되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물론 보컬이나 베이스에 무조건 한 개의 입력(Input)만 사용하여 녹음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고정관념을 갖으시면 안 됩니다!).

완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헷갈리실 것 같아서 조금만 더 설명을 보충해보자면,

‘ Input 1 ‘ 이라는 문구가 단선율을 연주하는 악기(노래)를 녹음하는 데에 쓰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개의 입력이 필요하면 한개의 입력이 사용되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결국 ‘ Input 1 ‘ 이나 ‘ Input 2 ‘ , 혹은 ‘ Input 6 ‘ .. 아니면 ‘ Input 24 ‘ 이던지 간에, ‘ Input ‘ 이라는 문구 뒤에 숫자가 ‘ 1 + 2 ‘ , ‘ 3 + 4 ‘ …..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 문구(Input이라는 글자뒤의 숫자가 ‘ 1 + 2 ‘ , ‘ 3 + 4 ‘ …같은 것이아니라 , ‘ Input 1 , Input 2 ‘ 같은 하나의 숫자가 할당되어있는 경우)는 한 개의 입력을 받는 몇 번째 인풋 채널(통로) 인지를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누군가 보컬녹음을 Input 2 로 받는 경우에 이 강의를 보고 공부하신 여러분은 “어, 보컬녹음은 Input 1 으로 해야하는데?” 라고 하시면 안됩니다…(노파심일지도 모르나…실제로 그런분들이 계십니다.. 처음 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설명이 너무 길었죠? 세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들에게는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예 처음 접하시는 유저들에게는 당연히 헷갈릴 수 있는 소재라 조금 길게 설명드렸습니다.

 12

 다음으로 ‘Ascending’이라는 항목에 대해 알아볼 텐데요

이 항목은 Software Instrument 을 선택했을 때, ‘ Output ‘ 부분에도 있었던 항목이지만 설명하지 않고 넘어갔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항목이 동일한 기능을 하기 때문에 지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scending’ 항목은 순차적으로 변수를 생성할 때에 사용되는데요, 이것은 결국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만큼 여러 트랙을 한 번에 만들 경우에 적용됩니다. 이전 강의  9에서 설명했었죠? 예를 들어 ‘Ascending’ 항목을 체크후, 한 번에 5개의 트랙을 만들 경우에 형성되는 오디오 트랙들은 첫 번째 부터 다섯 번째까지 순서대로 ‘ Input 1 ‘ 부터 ‘ Input 2 ‘ … ‘ Input 5 ‘ 까지 자동으로 할당되게 됩니다.

결국 Output 부분의 Ascending 항목도, 같은 기능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Output 부분의 Ascending 같은 경우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고, Input 쪽의 Ascending 같은 경우 사용할 때도 있을법 하지만 실전에서 그렇게 많이 쓰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13

‘Load Default Patch’ 라는 항목입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단어는 ‘ Default ‘ 입니다. 이것은 Logic Pro X 분만아니라 다른 D.A.W나 Plug-in 내에서

‘기본 설정 값(기초 설정값)’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결국 오디오트랙을 만드는데에 있어서 이 항목이 선택된다면, 그것은 오디오트랙이 생성 되었을 때, 순수하게 비워져있는 상태가아니라, Logic 에서 기본적으로 설정한 값을 포함한 상태로 만들어집니다.

이것에 대한 설명은 ‘ Channel Strip ‘ 과 ‘ Patch ‘ 라는 것을 설명해야 정확한 설명이 가능하므로, 다음 강의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4

‘Open Library’.. 우리는  7에서 이것에 대한 설명을 들었었습니다. 그때는 Software Instrument 트랙에대해 설명할 때라서, 라이브러리를 ‘로직의 악기상자’ 정도로 표현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디오 트랙을 만드는 상황인 만큼 ‘악기 상자’ 라는 말은 해당이 안되겠지요?

Audio Track 을 생성할때에 선택되어지는 ‘Open Library’ 는 Software Instrument Track 을 만들때에 선택되어지는 라이브러리와 같은 개념이지만, 내용물은 다릅니다.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 13번에서 처럼 ‘ Channel Strip ‘ 과 ‘ Patch ‘ 라는 것을 설명해야 정확히 설명이 가능하므로, 다음 강의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15

‘Input Monitoring’의 항목을 보겠습니다.

‘ Input 1 ‘ 의 Input 의미가 아니라 ‘넣다’ 혹은 ‘사용하다’ 정도의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결국, 모니터링(Monitoring) 기능을 사용하겠다(혹은 넣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모니터링(Monitoring)이 무엇일 까요? 너무 당연한 내용 같지만, 완전 처음 음악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실생활에서 쓰이는 모니터링과 같은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CCTV 화면을 모니터링한다’, ‘주식 상황을 모니터링 한다’ 처럼, 순간 순간적인 상황을 파악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음악에서도 같은 의미겠지요? Logic Pro X에서 이야기하는 Input Monitoring은 녹음할때에  10에서 배운 Input 채널로 들어오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겠다(=듣겠다) 라는 뜻 입니다. (이것은 무대에서 노래를 하거나 연주를할때에 모니터링스피커를 연주와 동시에 듣는 행위와 완전히 같은 것입니다.)

 16-1 -> ‘ Input Monitoring ‘ 을 선택하지 않고 Audio Track을 생성 했을 경우

동그라미안에 ‘ I ‘ 라는 칸에 아무런 불이 들어와있지 않은 상태가 ‘ Input Monitoring ‘ 이 선택되지 않고 Audio Track 이 생성된 경우 입니다.

 16-2 -> ‘ Input Monitoring ‘ 을 선택하고 Audio Track을 생성 했을 경우

이렇게 동그라미안에 ‘ I ‘ 라는 칸에 주황색 불이 들어온 경우가 ‘ Input Monitoring ‘ 이 선택되어 Audio Track 이 생성된 경우 입니다.

이것은 Audio Track 을 만들때에 꼭  ‘ Input Monitoring ‘ 버튼을 눌러야 하는 것이 아니라,  16-1 처럼 선택되지 않고 Audio Track을 생성하더라도 동그라미 안의 ‘ I ‘ 버튼을 눌러 주면 켜지게 됩니다.

절대로 이 버튼은 먼저 눌러서 생성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홈레코딩, 혹은 그와 유사한 상황의 룸에서, ‘ Input Monitoring ‘이 켜진상태로 만들어졌을때에 마이크로 소리가 들어가고 들어간 소리가 스피커로나오는데 이게 또 마이크로 들어가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며 하울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귀도 소중하지만.. 비싸게 주고 산 스피커도 보호해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켜지 않도록 하기를 강조 해봅니다. 또 다른 이유도 있지만, 이 내용은 추후에 Monitoring 을 다루는 Record 강의 에서 더 세세하게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게 ‘ Input monitoring ‘을 선택하고 오디오 트랙을 생성했을 경우 우리는 녹음하면서 자신의 소리를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됩니다……는 아닙니다…! 이렇게 까지 알고 계신분들은 많을 테지만, 여기까지만 하면 모니터링기능이 작동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더 보아야 할 항목이 있는데요~!

바로 ‘ Software Monitoring ‘ 버튼을 활성화 해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뭔소리야.. 할 게 너무 많죠..? 프로젝트를 만드는 수업이니만큼 다음 Record 를 다루는 강의에서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배운 대로, 여러분 스스로

Software Instrument 트랙과

Audio 트랙을 만들어보세요! 어려울 것 없죠?

모두 만들어 보셨다면, 마지막으로 언급할 내용은 ‘저장하기‘입니다

 17

모두 잘 따라하셨다면 이런 화면이 나와있을 겁니다.(Audio track 과 Software Instrument track의 순서는 상관 없습니다.)

저장을 하기위해선 왼쪽 상단의 ‘ File ‘ 을 클릭합니다.

 18

File ‘ 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우리는 여기서 ‘ Save ‘ 를 눌러서 저장을 할 것인데요~ 그런데 이 ‘save’라는 글자 오른쪽을 보면 기호와 알파벳이 있죠? 바로 단축키 입니다.

Logic 은 참 친절하게도, 각 파트별 단축키를 우측에 표시해주는데요~ 프로로 활동하시려면 결국 필수적인 단축키들은 자연스럽게 외우고 활용해야합니다. 그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각 심볼이 의미하는 키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 컨트롤_control 키

⌥: 옵션_option 키

⌘: 커맨드_command 키

⇧: 시프트_shift 키

이런 키들이 있으며 Logic 의 메뉴에서 알려주는 키들을 보고 ‘ 아 이건 ~~키 구나 ‘ 라고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Save 의 단축키는 Command+S 겠죠? 꼭 외우도록 합시다.

메뉴에서 Save를 누르거나 Command+S 단축키를 이용하여 저장을 시도하면

 19

다음과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이때 맘편하게 그냥 바로 ‘Save’를 누르느냐..!!!

아니죠.. 😭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항목들이 있으니 간략히 알아보도록 합시다.(세세한 내용은 각 파트가 활용 되는 상황일때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맨위의 ‘Save as’ 에는 자신이 정한 프로젝트 이름을 써 넣으면 됩니다. 우리는 연습프로젝트이니

My_Project_1 이라는 이름을 사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동그라미 안의 ‘ Organize my project as a ‘ 파트를 보면

Package와 Folder로 나뉘게 됩니다.

Package는 이름처럼 프로젝트를 하나의 패키지처럼 만들어서 하나의 아이콘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 20

이렇게 저장이 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파일’ 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건 ‘폴더’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메일’같은 곳에 업로드가 안됩니다. 압축을 통해 하나의 파일로 만들어 주어야 가능합니다.

보기에는 이뻐보이고 편해보이지만..

다음 기능인 Folder 기능이 실전에서 더욱 많이 쓰입니다.

 21

Folder로 저장하게되면 다음과 같은 폴더로 저장이 됩니다.

어떻게 보면 투박해보이고 덜 이뻐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게 왜 실전에서 더 유용하냐면, 패키지(package)와 달리 Folder는 프로젝트 내의 Audio 파일들로의 접근이 빠르고 간편합니다.

 20에서 패키지로 저장된 것이 ‘파일’이 아니라 ‘폴더’라고 했지만, 이것을 마우스 더블클릭을 해보면 폴더안으로 들어가지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가 열려버립니다.

그리고 다음에 배우게 될 ‘Bounce'(음원으로 추출된)되어진 음원들을 저장하고 관리하기에 Folder 가 훨씬 유용합니다. Folder로 저장하게 되면 프로젝트의 이름으로된 폴더 속에 프로젝트에 필요한 Audio 데이터나 다른 데이터들이 개별적인 폴더들로 정리되어있어서, 음원을 추출(‘Bounce’ or ‘Export’)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해당 폴더들에 저장되어결국 처음에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름의 폴더속에 모든 내용물이 정리 된 채로 저장됩니다. 그에 반해 Package는 음원을 추출 할 경우 Package안에 저장 할 수 없고, 다른 폴더를 직접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앞으로 모두 실전에서 돈을 받고 음원작업을 하게 되실텐데, 추출된 음원을 여기저기 보내고 이전에 저장된 프로젝트에서 특정 음원을 꺼내오고, 또 작업중인 프로젝트에서 중간중간 추출하기도 하는데, 한개의 폴더안에 효율적으로 저장하기 어려운 Package는 참 쓰기 애매한 기능입니다. 돈받고 작업하는 게 아니라 아주 가볍게 곡 스케치만 하고 그러신다면 당연히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고 공부하는 여러분께서는 Folder로 저장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항목으로 ‘ Copy the following files into your project ‘ 가 있는데요. 아주 간단한 이야기 입니다.

‘프로젝트를 저장 할 때에, 추가할 것’ 이라는 의미입니다.

처음으로 ‘Audio files’ 라는 항목은 말그대로 프로젝트를 저장할때,

‘프로젝트에 사용된 Audio file을 포함 시킬 것 인가’

라는 이야기인데. 이건 그냥 모든 프로젝트 모두 체크하시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이 다음에 있는 항목들은 역시나 각 파트의 악기 혹은 플러그인에서 사용되는 데이터를 따로 저장 할 것 인가라는 항목인데, ‘Movie file’ 이외에는 보통 체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언급하는 각 파트의 플러그인들의 내부에 우리가 임의로 추가한 데이터가 있을 경우에만 체크합니다. 왜냐하면 각 파트의 데이터들은, Logic Pro X 를 설치 했을 경우 모든 사용자가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데이터라서 호환이 되기때문에, 이 데이터들을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다른 사용자들과 무리없이 프로젝트가 공유가됩니다. 더 중요한 이유는, 이걸 굳이 한번더 저장하게 된다면, 몇십 Mb 혹은 몇백 Mb 정도의 프로젝트인데 저것들을 체크하고 저장하게되면 몇십 GB의 뻥튀기 된 프로젝트가 될 것 입니다.용량이 무제한으로 있고, 큰 프로젝트를 빨리 열 수 있는 슈퍼컴퓨터가 있지 않는다면, 이렇게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래선 안되겠죠?

 이 부분들은 각 파트의 플러그인들을 사용할 때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로 지금까지 배운 기능들의 단축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무조건 많이써서 외우도록 합시다.

Command+N – 새로운 프로젝트 만들기

Command+Option+S – Software Instrument Track 만들기

Command+Option+A – Audio Track 만들기

Command+S – 프로젝트 저장하기

Command+Shift+S – 다른 이름으로 프로젝트 저장하기

여기까지, Logic Pro X 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강의였습니다.

다음 강의는 Logic Pro X 프로젝트 세팅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amelNeon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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