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c Pro X 강의 1편 –  나만의 프로젝트-1. [ CamelNeon La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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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melNeon Labs’ 입니다.

앞으로의 강의내용은 처음 Logic Pro X 를 접하는 입문자부터, 현재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까지 도움이 되는 기초를 포함한 실전에서 사용되는 내용으로써, 최종 Mastering과 음원 유통까지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강의는 꼭 Logic Pro X 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D.A.W에서도 모양과 위치만 다를 뿐, 원리는 같으므로, 이 강의를 들으신다면 어떤 D.A.W 에서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D.A.W -> Digital Audio Workstation의 약자이며 우리가 컴퓨터로 일하는 공간, 즉 Logic Pro X, Cubase, Protools 같은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Logic Pro X 첫 번째 강의로, ‘나만의 프로젝트’ 를 준비했습니다.

프로젝트 만들기

 1

처음 Logic Pro X 를 열게 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뜨게 됩니다. (혹시 다른 창이 뜨는 경우에 대해선 강의 마지막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각 아이콘들(Hip Hop, Electronic, Songwriter…..)은 Logic Pro X 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져 있는 *템플릿(Template)들 입니다.

*템플릿(Template) – Logic Pro X 에서 **채널 스트립(Chanel Strip)의 ***Plug-in 정보나  ****버스(bus)정보, *****가상 악기(Software Instrument), 트랙정보 등등, 한 프로젝트의 세팅을 저장해놓은 플렛폼을 말합니다.

**채널 스트립(Channel Strip) 이란 신호 흐름을 담당하는 칸’ 정도로 이해하고 해당 강의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Plug-in은 D.A.W 내의 여러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이것도 해당 강의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bus는 D.A.W 내에서 신호의 흐름을 자유롭게 보내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정말 버스 같은 기능입니다. 이 또한 해당 강의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Software Instrument란, 가상 악기로써 말 그대로 실제 형태가 없는, 프로그램 상의 악기입니다.

각 템플릿들은 이름에 걸맞은 트랙(Track)들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한번씩 열어보면서 어떤 내용이 있는지 확인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가장 오른쪽 끝에있는 ‘Empty Project’ 와 개인만의 템플릿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Logic Pro X 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진 템플릿일 뿐이지, 실제로 작곡자/편곡자가 원하는 악기와 이펙터들이 생성/설정 되어있거나 정리되어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세팅이 아니라면 굳이 만들었다가 지우는 비효율적인 일을 할 필요는 없겠죠?

템플릿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 강의에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mpty Project’ 를 눌러볼까요

 2

이런 창이 뜨게되는데요, 이것은 프로젝트가 생성 되었을때 어떤 종류의 트랙을 생성할 것 인지를 묻는 창입니다.

왼쪽부터 “Software Instrument’ , ‘Audio’ , ‘Drummer’ , ‘External MIDI’ , ‘Guitar or Bass’ 라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 3

이렇게  2의 사진과 다르게 아래쪽이 안 보인다면 당황하지 마시고.. 왼쪽하단 물음표 위에 ‘Details’ 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Software Instrument’는 가상 악기를 사용하는 트랙입니다.

많은 분이 처음 이 Software Instrument 트랙을 생성할 때 기본으로 건반 종류가 만들어진다고 얘기를 하는데,

 4

왼쪽 아래 Details 내용 중, ‘Instrument’의 내용에 사진처럼 아무것도 설정되지 않았다는 뜻의 ‘Empty Channel Strip’ 이 아니라, 해당 악기(기본으로 열리는)들이 설정 돼 있을것입니다.

반대로 그림처럼 빈 트랙이 만들어져서, 처음부터 특정 악기가 열리기 원하신다면 해당 악기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번 설정해서 만든 경험이 있다면, 다음 트랙을 만들 때도 같은 악기가 생성됩니다.

그렇지만, 실전에서는 저렇게 아무것도 없이 비워두고 쓰게 됩니다. 그 이유는 조금 있다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5

‘Output’ 은 D.A.W의 최종 출력이 되는 부분을 설정 하는 곳 입니다.

기본적으로 ‘Output 1 + 2’ 라고 설정되어 있으며, MAC의 ‘CoreAudio(기본 사운드카드)’ 라던가, 추가적인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 혹은 *’DA컨버터’ 로 설정 되있더라도 기본적으로는 ‘Output 1 + 2’ 로 설정됩니다. 여기서 숫자 ‘1’은 보통 왼쪽 채널(L,스피커의 왼쪽), 숫자 ‘2’는 보통 오른쪽 채널(R,스피커의 오른쪽) 을 의미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

 6

오디오 인터페이스란

1.프리앰프(Preamp) – 신호(소리)를 증폭시키는 장비

2.AD컨버터(Analog-Digital Converter) – 프리앰프에서 증폭된 소리(이 소리는 아날로그 신호입니다)를 디지털데이터로 변환해주는 장비

3.DD (Digital-Digital) – 디지털데이터를 다른 오디오인터페이스의 디지털데이터로 보내거나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장비

4.DA컨버터(Digital-Analog) –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어주는 장비 (스피커로 연결되는 부분이며 컴퓨터의 디지털신호를 소리로 들으려면 이 장비가 필요로합니다. 어떤 스피커들은 아날로그 연결이아닌 디지털로 연결되는 스피커들도 있는데, 그런 스피커들은 스피커 자체에 DA컨버터가 내장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위의 1,2,3,4 항목이 합쳐진 장비를 우리는 보통 오디오 인터페이스(Audio Interface)라고 합니다.(프리앰프가 달려있지 않아도 오디오 기기의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연결을 도와주는 장비도 오디오인터페이스 라고 합니다.)

 5 그림에서 Output 뒤에 왜 ‘L + R’ 이라고 표기 되어있지 않고, ‘1 + 2’로 표기가 되어 있냐면,

각 오디오 인터페이스들마다 DA컨버터부분의 개수가 2개가아니라 더 많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숫자로 표기하는 것 이고, 1+2 / 3+4 / 5+6 / 7+8 ….처럼 순서대로 L+R 로 묶여 사용됩니다. 이렇게 많은 아웃풋이 왜 필요한지는 차차 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7

‘Open Library’ 는 말그대로 라이브러리(Library)를 열겠다는 설정입니다. 라이브러리는 로직의 악기상자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에서 얘기한 것 처럼 어떤 악기를 지정하고나서 체크해주면 해당악기의 Library, 더 정확히 얘기하면 해당악기의 패치(Patch, 악기의 프리셋 같은 느낌)들이 보이게 됩니다. ‘Empty Channel Strip’ 으로 아무악기도 불러오지 않으면서 ‘Open Library’를 체크해서 트랙을 만드는경우, 비어있는 ‘Software Instrument’ 트랙이 형성됨과 동시에, 최상위 폴더 위치의 라이브러리가 열리게 됩니다.

이것 또한 실전에서는 잘 눌러놓지 않게됩니다.

라이브러리(Library)와 패치(Patch)의 자세한 설명은 다음 강의에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 8

‘Multi-timbral’ 을 선택하게되면, 옆의 네모칸의 숫자만큼의 트랙을 만들게 되는데, 그 트랙들은 MIDI Channel 이 1부터 순차적으로 할당되어 집니다. 이 트랙들은 개별적인 트랙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 가상악기에서 사용되는 기능인데요 대표적으로는 ‘Native Instrument(NI)’의 ‘Kontakt’이라는 가상악기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컴퓨터의 CPU 를 아껴쓰려고 사용한다고 보면되는데, 이것은 예전 컴퓨터의 사양이 대부분 안좋을때 많이 사용되어진 기능으로, 기본적인 컴퓨터들의 사양이 좋아진 지금은 크게 영향이없어서 오히려 잘 사용하지 않게되는 기능입니다.

이것 또한 실전에서 눌러놓고 쓰는 일은 없습니다.

필요한때가 생기면 그때 만들어주면 됩니다.

 9

‘Number of tracks’ 는 우측 네모 칸의 숫자만큼 트랙을 만들어주는 항목입니다.

예를들어, 처음시작할 때 부터 “나는 이 곡을 11개의 트랙으로 만들겠어” 라고 한다면 저 네모칸에 ’11’이라는 숫자를 써 넣으면 됩니다. 이 기능은 다른기능들과 다르게 트랙을 매번 생성할 때마다 다시 ‘1’로 설정되니, 필요한 만큼의 트랙수가 있다면 사용해봐도 좋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단축키로 트랙을 만들기때문에,

저런 창을 띄워서 트랙을 만들필요가 없기때문에 실전에서는 잘 안쓴다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작/편곡을 하면서 “나는 ~개의 트랙을 쓰겠어” 처럼 규격화되어 고정된 상황이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언급한 기능들을 실제 트랙으로 만들때는 우측하단의 ‘Create’ 버튼을 눌러 생성합니다.

나머지 내용들은 다음 강의에서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 링크 : http://www.mixseoul.com/archives/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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