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ringer의 ‘Mini Moog’복제품 프로토타입이 공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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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Behringer는 Moog의 상징적인 70년대 신디사이저를 복제할 것이며, Eurorack 형태로 만들어질 것이라 발표했었다. 그리고 최근 Behringer 설립자인 Uli Behringer는 ‘Gearslutz’ 포럼에 사진과 함께 “현재 ‘Minimoog Model D’ 복제품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완성되었으며, 모든 기능이 잘 작동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시스템 엔지니어가 실제 ‘Minimoog’의 샘플과 철저히 비교하며, 엄격한 테스트 절차를 진행할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Behringer에 따르면, MIDI 소프트웨어 구현은 1~2주가 소요될 것이며, 외관 케이스 제작에 필요한 금속, 플라스틱 및 목재 부품들은 2주 안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마 4월 중순까지는 완성품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Behringer는 이번 Mini Moog의 카피 신디사이저인 ‘Behringer D’의 공식 출시까지는 여러 달이 걸릴 것이라 밝혔다, 

Behringer의 이러한 신디사이저 복제 행위는 일부 사람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지만, 처음 논란 당시 Behringer는 “Minimoog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에 탑재되는 핵심적인 부품 ‘Curtis’ 칩에 대한 특허는 만료된 지 오래되었다. 누구든지 기술을 카피할 수 있으며, 이는 법에 위반되는 행위가 아니다” 라고 주장했으며, Behringer는 Minimoog뿐만이 아니라 ARP2600, Oberheim OB-Xa 및 OSC OSCar 같은 빈티지 신디사이저의 복제품을 개발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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