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Instruments의 창립자 Schmitt가 선보인 하드웨어 신디사이저 ‘C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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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유명 가상 악기, 플러그인 및 하드웨어 회사 Native Instruments의 설립자인 “Stephan Schmitt”가 새로 설립한 회사 ‘Nonlinear Labs’가 최근에 발표한 하드웨어 신디사이저 ‘C15’의 예약판매가 시작됐다. Stephan Schmitt는 2011년 Native Instruments를 떠난 뒤 스튜디오가 아닌 라이브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춘 악기, 이펙터, 컨트롤러를 개발하기 위해 ‘Nonlinear Labs’를 새로 창립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C15’ 신디사이저는 요즘 신디사이저 시장의 트렌드인 빈티지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의 카피 모델이 아닌 디지털 신디사이저 엔진을 사용하여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획기적인 신디사이저로 신디사이저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보여줬다. 

5옥타브의 키보드와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된 피치 벤드, 터치 스트립, 그리고 Wi-Fi를 통한 외부 장치에서의 그래픽 인터페이스 지원 등 퍼포먼스와 사운드디자인에 특화돼있는 설계와 기능들이 인상적이며, 현재 공식 사이트를 통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C15’의 가격은 약 4,296달러이며, 2017년 5월에 출하될 예정이다.

공식 사이트 : http://nonlinearlabs.de/product/c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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