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한 숙소를 클럽으로 탈바꿈 해버린 airbnb 세입자의 ‘아찔한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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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방이나 집, 별장 등 사람이 지낼 수 있는 모든 공간을 여행자들 에게 빠르게 임대할수있는 세계 최대의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비앤비 (airbnb) 는 주로 여행객들이 머물 숙소를 찾을 수있는 간편하고 빠른 방법이지만 지난 주말 런던의 조용한 거리 “Canonbury” 에서 한 관광객이 ‘airbnb’ 를 통해 자신이 임대한 1 베드룸 아파트 방 에서 200명 이상의 인파가 모여든 대형 규모의 클럽 파티를 벌여 큰 소동이 일어났다. 새벽에 일어난 아찔한 소동의 주인공인 세입자 는 파티 입장 티켓은 물론, 완벽한 파티에서 빼놓을수없는 DJ, 보안요원, 전문적인 음향사운드 시스템을 구축한 뒤 이런 소동을 벌였으며, 소동이 일어난 그날의 새벽 거리엔 파티를 위해 모인 200 명 이상의 사람들로 가득했다고한다. 

(주택가에서 일어난 대형규모의 파티를 다룬 영화 ‘Project x’ 의 한장면)

소동이 끝난후 그 아파트 건너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은 당시, 임신 한 아내와 함께 집에 있었다고 말하면서 ” 그 파티는 축구 경기 의 관중들을 연상케 할 정도로 소란스러웠으며, 내가 거실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것보다 큰 볼륨 의 음악이 들려왔던 최악의 밤이었다” 라고 그날의 소동에 대한 불쾌한 심경을 보였다. 물론 그날 새벽엔 소음 으로 인한 이웃 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 쳤지만, 워낙 많은 인파 때문인지 새벽 3시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들도 상황 제어에 애를 먹었고, 경찰 인력의 추가 지원을 기다리며 결국 파티는 새벽 4시 30분이 지나서야 끝이났다.

H/T : islingtongaz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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