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사운드와 테마를 구축한 아티스트 ‘Porter Robi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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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의 젊은 프로듀서 ‘Porter Robinson’은 15년 <MtvU Woodies>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됬을만큼 뛰어난 프로듀싱 스킬과 그 만의 색깔,사운드를 갖고있는 아티스트이다. 그가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발매한 싱글앨범 “Say My Name”은 ‘비트포트’에서 1위를 했으며 그후 많은 주목을 받기시작했다. 그후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트랙 ‘Language’ 와 유명 프로듀서 ‘Mat zo’ 와 의 콜라보 트랙 ‘Easy’가 차례로 큰 히트를 치면서 무서운 인기 상승세를 보이다가 대중들과 많은 댄스뮤직 리스너들 에게 많이 알려진 그의최고의 앨범 [Worlds]는 빌보드 200에서 18위, US/UK 댄스 차트 1위/13위를 하면서 이젠 왠만한 해외 대형 댄스뮤직 페스티벌에선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는 그의 모습을 볼수있다.


Porter Robinson – Language (Official Video)

Mat Zo & Porter Robinson – Easy (Official Video)

‘Porter Robinson’ 의 음악의 가장 큰 매력은 아마 단순히 대중적이고 귀에 익는 멜로디가 아닌 그 만의 동화적인 감성을 가진 멜로디가 아닐까싶다. 그는 2012년까지 주로 일렉트로 하우스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를 주로 프로듀싱 했었지만 2014년 발매한 그의 최고의 앨범 [Worlds]에서는 신스팝,오케스트라,퓨처베이스 등 다양한 장르를 그 만의 색깔로 만들어냈다.일본의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을 이용한 보컬과 그가 직접 보컬에 참여한 트랙 ‘Sad Machine’부터 일본 애니메이션의 음성을 샘플링한 트랙 ‘Flicker’, 오케스트라 와 특이한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를 가진 트랙 ‘Fellow Feeling’ 등 한곡 한곡 마다 그가 추구한 특이한 색깔과 테마를 갖고있으며,지루할 틈이없는 훌륭한 앨범이다.


Porter Robinson – Sad Machine (Lyric Video)

Porter Robinson – Lionhearted ft. Urban Cone

Porter Robinson – Flicker


‘Porter Robinson’가 가진 또 하나의 개성은 바로 그의 라이브 셋이다. 활동 초반엔 ‘Native instruments’의 디제이 컨트롤러 ‘Traktor S4’를 이용한 라이브를 선보였지만, [Worlds] 앨범 이후로 그는 롤랜드의 ‘GAIA’신디사이저,드럼패드,여러 미디 컨트롤러 를 이용한 파격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셋을 선보였다. 만일 그의 공연을 볼수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꼭 놓치지말고 그의 라이브셋을 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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