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ze of [GEM] 특집 인터뷰 : Bro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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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서울신스에서 최근 미스틱 엔터테이먼트와 서울신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Puer kim [GEM] Remix Competiton 의 수상자 중 한명인 김휘동 (Bronze)님과 간단한인터뷰를 진행하게되었다.그 또한 현재 대중가요 작곡가로 활동하고있으며 그가 작업해왔던 대중가요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도로 개성있는 리믹스를 선보였다.

1.음악을 시작하게되신 나이와 현재까지의 음악 활동 

그게 좀 애매한데요 (웃음) 미디를 처음 접한건 99년도 에 사촌형을 통해 우연히 임펄스 트래커라는 프로그램으로 처음 접했고, 2006년 군대 전역후 그때부터 취미삼아 저만의 앨범 작업을 시작하게됐습니다. 그후 2009년에 키미 피에스타라는 예명으로 첫 ep를 발매했고 그후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대중가요 프로듀싱을 하게되면서 Bronze 로 예명을 바꿨습니다.


2.리믹스 작업담 

이번 리믹스 같은경우엔 제가 평소에 취미삼아서만 했던 장르에요.(웃음) 일단 리믹스 특성상 아카펠라 파일을 기준으로 부담없이 제 마음대로 작업할수있는점이 즐거워서 편하게 작업할수있었구요, 처음에 아카펠라만 들어봤을땐 제출할 생각없이 재미삼아 작업해봤는데 주변에서 반응이 괜찮아서 제출을 해봤습니다.(웃음) 이번 리믹스같은 경우엔 80년대 초반부터 90년대 극 초반부터 유행했던 미국의 프리스타일이란 장르구요, 반짝하고 사라진 장르이긴한데, 그 장르에 제가 언젠가 부터 심취하게되어 언젠간 그런스타일로 프로듀싱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이번 리믹스를 프리스타일 장르로 프로듀싱하게 됬구요, 후반부를 넘어가면서 올드한 감이 계속 이어지는걸 개선하고자 브릿지 부분에 트랩스타일을 넣어가며 새로운 스타일을 추구해봤습니다.


3.좋아하는 아티스트

평소에 너무 자주 바뀌어서 한명만 딱 짚어서 말씀드리긴 애매하지만 프로듀싱 능력 자체만을 고려해봤을때 퍼렐이나 퀸시존스, 테드 라일리같은 프로듀서들을 좋아하는편입니다.


4.프로듀싱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요소

 일단 곡 전체의 분위기와 리듬감, 사운드적인 질감을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특히 드럼의 질감 같은 경우엔 곡의 시대와 프로듀서의 정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드럼소스들의 질감을 가장 신경쓰는 편입니다.


5.프로듀서를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

포기하지않으면 언젠가 될순있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 과정에서의 노력과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음악을 10년 넘게 해왔지만 아직 부족한점들이 있기때문에 길게 보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프로듀싱도 좋지만 다양한 음악들을 많이 듣는것또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Bronze가 프로듀싱한 대표곡들-

 

(씨스타 – Ok Go)

(스윙스 – 전화번호)

(박재범,기린 – CITY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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