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ze of [GEM] 특집 인터뷰 : PLE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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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서울신스에서 최근 미스틱 엔터테이먼트와 서울신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Puer kim [GEM] Remix Competiton의 수상자 중 한명인 송민규 (PLEYN)님과 간단한인터뷰를 진행하게되었다. 그는 현재 대중가요 작곡가로 활동하고있으며 한 장르에 치우치지않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고있으며 놀라운 재능을 갖고있는 아티스트다.

1.음악을 시작하게되신 나이와 계기

제가 중학교 2학년때, 당시 유행했던 슈퍼마리오 Bgm 피아노 연주 영상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되어 6만원짜리 피아노를 덜컥 구매후 혼자 독학을 했던것이 제가 음악을 처음 시작한 계기였습니다(웃음)그후 레코딩분야 에도 관심을 갖게되어 미디도 시작하게됬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당시에 같은반 친구들의 부탁으로 힙합비트와 당시 유행했던 장르들과 하우스를 프로듀싱했던 기억도 나네요 (웃음)


2.음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을때와 즐거웠을때 

저는 음악을 좀 여유롭게 하는 스타일이라 크게 힘들었던점은 없었던거같아요 그래도 꼽아보자면 프로듀서란 직업 특성상 앉아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허리디스크에 걸려서 입원까지해가며 큰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로인해 건강이 진짜 중요하구나 싶었습니다..(웃음) 지금은 많이 좋아졌구요, 혹시 이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은 곡 작업시 너무 오래 앉아계시지마시구, 스트레칭과 운동을 병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웃음)


3.현재 음악씬에 대한 생각 

요새 가요나 언더를 구분짓는 벽이 많이 없어진것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대중들이 다양한 음악을 많이 접하시고 찾는 추세인것같아요(웃음) 또 요샌 유명한아티스트 , 신인 구분없이 콜라보를 많이하는데 그만큼 신인아티스트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주어지는것같습니다.

4.좋아하는 아티스트

요즘에는 TORO Y MOI , WILD Nothing 같은 원맨 밴드 개념의 아티스트들을 많이 듣고있습니다 사운드적으로도 훌륭하고 빈티지하지만 세련미가있는게 가장 큰 특징인것같습니다.


 5.프로듀싱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요소

리믹스 작업이나 편곡의뢰를 받을때는 보컬을 가장 돋보이게끔 프로듀싱하는것이 중점이구요, 리믹스같은 경우엔 보컬과 잘 어우러지게끔 프로듀싱함 과 동시에 프로듀서 의 색깔을 잘 돋보이게 하는것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웃음) 그리고 테크닉에 너무 치우치기보단  결정적으로 듣기좋은 음악을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6.리믹스 작업담 

이번 리믹스 작업을 할때 너무 테크닉에 치우치기보다는 보컬과의 조화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구요, 그와 동시에 요즘 가장 트렌디한 사운드와 트립합을 잘 믹스해서 프로듀싱했습니다. 빈티지한 느낌을 내고싶어서 롤랜드 Juno-106을 이용한 아날로그 작업을 했으며, 믹스 또한 아날로그에 중점을 둬가며 작업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웠던점은 곡 구성을 좀더 다양하게 하지 못한점이 좀 아쉬웠습니다(웃음)


그는 인터뷰 내내 겸손한태도를 보여가며 성심성의껏 인터뷰에 응해주었으며특히 이번 리믹스 컴페티션에서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인 Pleyn의 리믹스는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호평과 관심을 받은 아티스트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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